에디 히긴스 트리오




예정 했던 곡들과 조금 다른 곡들을 선보였지만
2시간 남짓한 공연에서
왜 그들이 그렇게 유명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지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곡이 다 끝나기도 전에
박수가 나오고 연주 도중에 박수가 계속 나와서
약간 거슬리기도 했지만
개개인의 솔로 애드립도 많았고
 관객에게 웃음을 주는 퍼포먼스도 보여서
정말이지 재밌게 감상했네요.

공연하는 내내 여유로움과 낭만이 넘쳐나서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보았으면 좋겠지만
작년에 마지막이라고 했었는데
아마 올해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네요.

아, 보컬로 나왔던 애릭 셸릭도 참 좋았어요. :)

by 어빈 | 2008/10/12 18:59 | - Jazz 이야기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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