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잠재력





리뷰가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난생 처음 이런 리뷰에 응모해 당첨이 되서, 직접 책을 받게 되니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부분의 자기 개발서가 그렇듯,
자신이 정말 원하고 느끼지 못하면 읽고 있는 그 개발서는 무용지물이 되지요.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있는지, 또한 읽고 싶어 했는지 본질적인 것부터 고민하면서 읽다보면
책이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게 무엇인지 더욱 빨리 받아 들일 수 있게 됩니다.

'위대한 잠재력'

제목만 보면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무언가 알수없는
큰 힘을 끌어 낼 수 있을법한 지식을 담은 책 제목 같지만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
살아가면서 상황에 맞게 일어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해 보게끔 말해주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세세하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씩 잘 생각해보고 활용한다면
그것이 자신의 숨은 잠재력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가령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예시를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그것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날때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목소리 톤을 유지해라 라는 식으로 말이죠.

일반 소설처럼 빠르게 읽히지도, 그렇다고 그냥 쉽게쉽게 책장을 넘길만한 책은 아니지요.
앞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왜 이 책을 읽고 싶어했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책에 나온 여러가지 상황이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심리적인 모든 것들을
자신에 맞게 잘 대입해보면서 읽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잠재력으로 이끌어내는가 못하는가는
책이 주는 것이 아니라, 읽고 있는 자신에게 달렸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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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빈 | 2009/08/10 21:4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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